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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입주 프리미엄 강자는 KCC웰츠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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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입주한 오피스텔 가운데 웃돈이 가장 많이 붙은 곳은 서울 신공덕동 KCC웰츠타워 72A㎡(계약면적 기준)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는 지난해 입주한 오피스텔 전국 20곳, 4143실을 대상으로 분양가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KCC웰츠타워 72A㎡가 분양가(1억4640만원)보다 1억2300만원 올랐다고 17일 발표했다.

    2위는 같은 오피스텔 106B㎡가 차지했다. 분양가(2억1410만원)보다 1억1500만원 올라 3억~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후 22위까지 모두 KCC웰츠타워가 차지했다. 가장 적게 오른 타입인 66A㎡도 분양가 1억3890만원, 매매가 2억500만원으로 800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었다.

    KCC웰츠타워는 84실의 소규모이지만 서울지하철 5·6호선 공덕역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수요가 많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신공덕동 펜트라우스 오피스텔도 프리미엄이 높았다. KCC웰츠타워 건너편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 81A㎡는 분양가(1억8800만원) 대비 프리미엄이 7700만원, 83B㎡는 분양가(2억120만원) 대비 6880만원 붙었다.

    지방에선 부산 부전동 서면더샵 센트럴스타리츠 131㎡가 분양가(2억2530만원) 대비 프리미엄이 805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같은 오피스텔 88D㎡도 4200만원 프리미엄이 붙어 현재 2억9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산신도시 와이시티 오피스텔도 500만~1000만원 정도 올랐다. 194g㎡는 분양가(4억520만원) 대비 17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었고 같은 오피스텔 171c㎡도 분양가 3억6797만원에서 1555만원 뛰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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