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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 사용 면적 20% 늘린 新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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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 사용 면적 20% 늘린 新평면
    한화건설은 소형주택 전용 평면인 ‘스마트 셀(smart cell)’과 변경(트랜스폼) 평면인 ‘스마트 핏(smart fit)’을 개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신평면은 한화건설이 운영하는 주거트렌드 전문가 집단과 주부 자문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한화건설은 최근 두 평면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오는 9월 분양할 인천 고잔동 에코메트로 C1블록(765가구)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셀은 1~2인 가구를 위한 평면으로 기존보다 실제 사용공간이 20% 넓다. 움직일 수 있는 무빙 퍼니처(가구)를 통해 책장 화장대 옷장을 하나의 공간에 집약적으로 넣었다. 침대에서 책상으로 바뀌는 트랜스포머 퍼니처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스마트 셀은 면적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스마트 셀 1.0은 전용 30㎡ 규모에 적용되며 원룸 스타일이다. 전용 45㎡인 2.0은 거실과 침실을 나누거나 합칠 수 있다. 3.0은 전용 30㎡에 복층형 구조로 이뤄진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구조 변경이 가능한 스마트 핏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에 적용된다. 변신의 핵심은 부분적으로 설치된 무빙월(벽)과 무빙 퍼니처다. 소비자들은 별도 공사 없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나누거나 합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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