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재개발 · 재건축 전문성 갖춰야…
종합 건축 설계 사무소에서 하는 업무의 범위는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재개발, 재건축 부분의 설계업무는 다양한 이해 관계 속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설계 사무소의 전문성과 역량이 필요한 일이다.

특히 정확한 사업적 특징을 판단하고 각각의 지역에 맞는 설계를 원칙으로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의 목표라 할 수 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주)트윈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대표 김경일, 금길종)는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전문 설계업체이다. 우수한 디자인 및 건축기술 발전을 위해 부설 연구소를 통한 특화된 디자인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건축설계뿐만 아니라 감리 및 문화재 심의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는 고객에게 신뢰와 믿음으로 최상의 건축 프로세스를 제공한다는 트윈건축만의 약속이라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의 중량구 면목 5구역, 종로구 신영동, 인천광역시의 학익1구역, 도원구역, 주안7구역 대전광역시의 용문 1,2,3구역, 광주광역시 임동2구역, 수원시 팔달 10구역, 부천시 심곡1-1구역, 춘의1-1구역, 고양시 관산1-1구역 등 전국에 다수의 많은 사업장에서 그 실력을 증명한 바 있다.

특히 트윈건축은 2011년 7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인증서를 획득하여 보다 건축설계분야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여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건축디자인 및 주거환경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서울 지역학교와 1社1校 산학 협력을 체결하여 미래를 짊어질 젊은 인재들에게 새로운 건축의 모습을 제시하고 트윈건축의 건축전문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트윈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항상 연구 발전하며 더 나은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꾸준히 쌓아온 경험과 신뢰로 최고의 설계품질을 확보할 것”이며 “또한 젊은 인재 발굴을 위해 지금 까지 진행하고 있는 인터쉽 프로그램도 꾸준히 실행하여 앞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는 전문적 건축설계사무소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