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유통업계 최초로 맞춤 경비행기를 9천90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11번가가 선보인 경비행기 브랜드는 ‘제니스 스톨 CH-750’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가공인인증기관(KTL)의 안전성 인증까지 완료했습니다. 11번가는 미국에서는 유사기종 및 동일기종 1천여대가 운용되고 있어 이미 상용성과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륙시는 최소 30m, 착륙시에는 최소 38m 길이의 활주로만 확보되면 이착륙이 가능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사회주의 해친다` TV 오락프로 70% 폐지 ㆍ살 덕분에 2살 조카 살해 혐의 풀린 470kg 비만녀 ㆍ中 새해 첫날 "억울함 호소" 톈안먼 광장서 연쇄분신 ㆍ`아저씨 콜라 있어요?` 북극곰이 들이대네 ㆍ타블로 학력위조 주장했던 ‘타진요’ 왓비컴즈 얼굴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