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크리스마스캐럴
아기 예수가 태어난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서울 도봉동 서울광염교회 어린이들이 촛불을 들고 크리스마스캐럴을 부르고 있다. 중부지방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크리스마스 주말을 맞아 맹추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