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은 23일 자회사의 태우금속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역량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 태우금속 주식 43만310주를 107억57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약 51.77%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