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자산재평가 이후 2천억원 상당의 차액이 발생했다는 공시가 나오자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부토건은 오늘(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재평가 차액이 2102억1500만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삼부토건은 장개시후 줄곧 하락세를 보이다 자산재평가 공시 이후 급등해 가격제한폭인 578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대한항공, 미국서 항공권 판매 취소 `소동` ㆍ종편은 꼼수다?.."개국 첫 날, 종편 시청률이 수상하다" ㆍ현대·기아차 美 판매 100만대 돌파 ㆍ[포토]원두커피,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ㆍ[포토]엄마의 격한 사랑.. `애정어린 닦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