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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證 크레온 100억 리그]첫 탈락자 나와…9명 최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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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대신증권 'CREATIVE TRADER 2011' 주식투자대회를 중계한다.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주식투자대회에 명실상부 국내 최고 실전투자대회인 '스타워즈' 운영경험을 접목시켜 박진감 넘치는 대회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11월 21일부터 2012년 1월 6일까지 본격적으로 치러지는 본선대회 상황은 <한경닷컴> 기사를 통해 국내 60여개 온라인 증권채널과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등에 중계된다. 매일 장 마감 후 그날 대회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해설기사와 각종 대회 이모저모 등 풍부한 읽을거리로 독자들을 찾아 간다.<편집자주>

    '대신증권 100억 투자대회'의 본선리그 나흘째인 24일 첫 탈락자가 나왔다.

    지난 8월말부터 예선리그를 거쳐 투자동호회그룹 대표주자로 본선에 진출한 신광섭 투자자는 이날 장중 한때 대회 탈락규정인 로스컷 룰(누적수익률 -10%)에 적용돼 아쉽게 결선(2차리그)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신씨 이외에 나머지 본선진출자들도 좀처럼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불안정한 증시상황 탓에 이들의 매매패턴 역시 대부분 단기매매 위주다.

    본선 개막 이후 이날까지 1% 이상 이익을 챙긴 투자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전업투자자그룹 대표주자인 유장호씨(누적수익률 0.01%, 오후 3시 기준)와 투자동호회그룹에서 올라온 김태훈씨(0.17%)만 손실을 보지 않고 있을뿐 나머지 진출자들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유씨는 이날 하이마트, 부광약품, 한화케미칼, 아가방컴퍼니 등을 장중 매수해 다시 모두 되팔았다. 100% 현금비중을 유지한 것이다.

    유씨는 본선리그에 진출하기 앞서 '대회 출사표'를 통해 "본선리그 내내 단기매매로 차익을 챙겨 결선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누적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태훈씨는 보유중이던 와이지-원, 엔씨소프트를 전량 또는 일부 매도했으며, 그 대신 한라공조를 신규 매수했다.

    전날까지 그의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보유비중 31.58%), 대우조선해양(30.01%), 엔씨소프트(16.02%), 안철수연구소(15.09%), 한라공조(7.30%) 등으로 구성됐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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