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납임대가 72가구에 1335명이 몰려 18.54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69가구가 공급된 10년 임대는 10.94 대 1이었다. '반의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주택은 148가구에 1254명이 접수해 8.47 대 1을 보였다. 모든 주택형의 청약이 마감됨에 따라 11일로 예정됐던 1순위 전체를 대상으로 한 청약접수는 진행되지 않는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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