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태국에 수재민돕기 성금 입력2011.11.10 18:36 수정2011.11.11 0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건설은 홍수 피해를 입은 태국에 수재민 돕기 성금 200만바트(7400만원)를 최근 전달했다.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왼쪽 두번째)는 지난 9일 방콕 소재 엔코빌딩에서 태국 현지에 진출한 19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GS건설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이범식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상무(세 번째)는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상우 국토장관, 비상간부회의 주재…”국민의 일상 회복에 총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주거와 교통 등 민생 정책의 계속 추진을 강조했다.박 장관은 지난 14일 오후 8시 45분 국토교통부 1... 2 개포동 재건축 '1500억' 날릴 판…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재건축 과정에서 비교적 소수인 상가 조합원을 일방적으로 배제할 순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상... 3 '탄핵정국'에 아파트 공급난까지…"당장 내년부터 난리" 내년부터 아파트 입주량이 감소세로 돌아서 공급난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