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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울산 전하 e편한세상’ 잔여물량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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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지 아파트 총 1475가구 中 330가구 일반분양
    설계변경 통해 실수요자 찾는 중소형 평형 공급
    모델하우스는 등대사거리 대왕암공원 입구에 마련


    대림산업은 울산시 동구 전하동 옛 일산아파트 1지구를 재건축하는 ‘울산 전하 e편한세상’의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 지상 13~35층 16개동에 1,475가구로 이뤄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3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2㎡ 2가구 △84㎡ 73가구 △95㎡ 17가구 △101㎡ 59가구 △114㎡ 128가구 △130㎡ 51가구 등이다.

    당초 중대형 면적위주였으나 설계변경을 통해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을 대거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0만원이다. 평형에 따라 800만원초반에서 900만원초반까지 다양하다.
    대림산업,‘울산 전하 e편한세상’ 잔여물량 분양 중
    현대중공업에서 가까운 옛 일산아파트는 3개 지구로 나눠져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중이다. 모두 브랜드 인지도 높은 아파트로 바뀌는 것도 공통점이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일산아파트 3지구는 1345가구의 푸르지오 아파트로 재건축해 올 7월 입주했다. 일산아파트 2지구는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991가구로 내년 7월 입주예정이다.

    여기에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1345가구가 내년 2월 입주하면 이 일대는 모두 3811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세 개 단지는 봉수로를 따라 나란히 이어져 있다.

    대림산업은 대규모 재건축 단지임을 감안해 입주민들의 편의위주로 단지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단지 1층 전체는 아파트 2층에 해당하는 6m 높이의 필로티 구조로 시공해 개방감을 살렸다.

    주차장은 100% 지하에 배치하는 대신 지상에는 조경비율을 높여 꾸미게 된다. 주차공간의 폭은 기존보다 10cm 넓은 2.4m 적용한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오토바이로 출퇴근이 많은 지역여건을 감안해 단지 내에 180면의 오토바이 전용주차장을 마련하는 게 이채롭다.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엔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공부방 북카페 등을 들일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강점으로 앞세우는 에너지 절감시스템도 단지에 대거 적용된다. 아파트 16개동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생산 되는 발전용량 224kw를 지하주차장 조명 및 일부 공용부에 공급할 계획이다.

    세대 내에는 초절전 LED조명과 고효율 램프가 설치된다. 현관과 침실을 제외한 곳의 등기구들은 일괄소등 스위치로 외출 때 간편하게 소등할 수 있으며 전력낭비도 줄일 수 있다.

    '울산 전하 e편한세상'이 들어설 동구는 울산만을 사이에 두고 남구와 분리돼 있는데 울산만을 가로지르는 울산대교 및 주변의 염포산 터널공사가 끝나는 2015년에는 교통여건이 더욱 나아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등대사거리 대왕암공원 초입에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052)274-100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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