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9.27 13:48
수정2011.09.27 13:48
[한경속보]대한건설협회는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위스테리아룸에서 ‘미래성장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성장위원회는 건설협회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격한 환경 변화와 인구구조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곽수일서울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았고 학계 등 15명의 전문가가 내년 6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