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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하는 초고층 빌딩]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는…초고층과 생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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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38만명 회원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는 인간의 생활과 초고층 건물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도심문화,인류생활과 관련한 초고층 건물의 계획 설계 시공 관리 등에 관한 정보를 전 세계 전문가와 학자들이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기술 발전을 이루자는 취지로 1969년 설립됐다. 이를 위해 국제학술대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세계초고층학회는 시카고 일리노이대에 기반을 두고 있다. 세계 초고층 업계에 최신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건설환경과 관련된 전문가들의 국제적 교류를 활발하게 도와 도시환경과 고층 건물에 대한 학문적 지식이 계속 전달되게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초고층 건축물의 계획,설계,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 세계 전문가들이 미래 초고층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발전적으로 이끌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구성하고 있다. 2008년 기준으로 세계초고층학회 회원은 건축가 기술자 개발자 건축주 금융업자 도시계획자 등을 포함해 전 세계 3209개 기관 38만7584명에 이른다.

    국내에도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가 설립돼 있다. 한국초고층학회는 국내 초고층 건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련 기술 발전을 위해 2008년 6월 창립됐으며 매년 국내 초고층 기술 발전을 위해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초고층학회장은 김상대 세계초고층학회장이 겸임하고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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