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한국경제신문과 소형주택 전문업체 수목건축이 ‘도시형 생활주택 개발전문가 과정’ 5기생(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오는 19일부터 10월1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10시,총 8회(2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서용식 수목건축 대표，서관호 수목건축 컨설팅팀장，김윤석 비즈세무법인 대표，이경희 수목디자인연구소 수석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국내외 개발사례，최신법령，세무，소형주택 상품개발전략，임대관리기법 등에 대한 최신 트렌드가 주요 강의 내용이다.교육 대상은 토지주 건축사는 물론 부동산개발업체·금융업체·건설사 임직원 등이다.서용식 수목건축 대표는 “도시형 생활주택과 준주택 등 소형주택의 입지 선정부터 개발 임대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하이CEO(HiCEO)는 10%,3인 이상 단체는 20%,한경 베스트공인중개사는 30% 각각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문의는 한경아카데미(02-360-4043)로 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