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삼청동 키엘 매장에서 열린 '키엘 160주년 기념 삼청동 부티크 오픈 축하 파티'에 참석한 배우 지창욱, 윤지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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