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직영점(총 면적 35O㎡, 3층 규모)에서 누구나 휴식을 취하며 쇼핑의 피로감을 덜 수 있는 오픈형 문화휴식공간 '크록스 style 休' 오픈을 기념해 미니 콘서트를 열고 있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