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메간폭스, 란제리 입고 욕조 안에서…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아찔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메간폭스는 일상적이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공개했다.

메간폭스는 평범한 란제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집에서 운동을 하며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메간폭스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잠을 충분히 자고, 물과 녹차를 틈틈히 마신다"고 "꾸준히 운동하고, 햇빛을 되도록 피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섹시 버전'과 '달콤 버전'이 모두 담긴 그녀의 화보는 '엘르' 8월호에서 전격 공개된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