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의왕 내손 e편한세상③구성]대형 찜질방 갖춘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조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단지 내에서 운동, 여가, 교육 등 가능한 커뮤니티시설 마련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넓힌 2.4m 광폭 주차장도 '매력'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이 점점 진화하면서 단지 밖을 나가지 않아도 운동과 여가생활은 물론, 교육, 놀이까지 단지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늘고 있다. 커뮤니티시설이 얼마나 잘 갖춰졌느냐에 따라 집값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입주민에게 커뮤니티시설의 규모와 시설은 아파트 선택의 중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대림산업이 의왕 내손동에 공급할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의 커뮤니티시설에 특히 신경을 써 구성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홍영석 의왕 내손 e편한세상 분양소장은 “단지 인근에 위치한 평촌신도시의 경우, 15년 이상의 아파트들이 많아 커뮤니티시설이 있는 곳이 거의 없다”며 “때문에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춰진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는 신규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아주 높다”고 설명했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③구성]대형 찜질방 갖춘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조성
    이런 점이 적극 반영돼 ‘의왕 내손 e편한세상’에는 약 9000㎡(2700여평) 규모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인근의 포일자이가 약 5300여㎡ 규모인 것과 비교하면 훨씬 큰 규모다.

    입주민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총 4개 블록에 각각 나누어 설치할 계획이다. 2개 블록에는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시설을, 또 다른 2개 블록에는 자녀들의 학습 공간에 초점을 맞춰 내부를 꾸민다.

    운동시설이 설치되는 곳은 1블록과 4블록으로 세대수가 가장 많은 2개 블록에 들어선다.

    1블록에는 3층짜리 단독건물과 지하 1층 데크층 등 2곳에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된다. 3층짜리 단독건물에는 스크린골프장과 실내골프연습장(1층), 대규모 휘트니스센터(2층), 요가나 에어로빅 등을 할 수 있는 GX룸, 입주민 카페(3층) 등이 조성된다. 또 주부들에게 인기가 가장 높은 찜질방도 설치된다. 샤워시설과 탈의실까지 완벽하게 갖춰질 예정이어서 사설 대형 찜질방이 부럽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림산업측의 설명이다.

    4블록에는 1블록에 들인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추가로 설치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고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블록과 5블록에는 자녀교육 공간이 중점적으로 조성된다. 키즈카페(5블록)와 남녀독서실과 보육시설 등을 설치하고 2블록에는 게스트하우스(4곳)를 꾸며 부모나 친인척, 친구들이 방문했을 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남다르게 설계된 주차공간도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의 자랑거리다. 대림산업이 특허출원한 각종 주차 시스템과 디자인이 도입될 예정이다. 차로와 보행자로를 색으로 구분해 보행자들이 각 세대는 물론, 단지내 커뮤니티시설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넓힌 2.4m 광폭 주차장을 설치해 여성이나 대형차 소유자들이 손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세대당 1.55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주차공간이 넉넉하다고 평가받는 래미안 에버하임의 경우도 세대당 1.37대에 불과하다”며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이 완공되면 이 일대에서 가장 높은 주차공간을 확보한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대림산업이 강점으로 내세우는 에너지 절감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열손실은 줄이면서 방음효과가 뛰어난 3중유리, 고성능 단열재, 태양광을 모아 전기를 발생시키는 집열판 등을 설치해 정부의 표준주택보다 에너지를 30% 더 절감하는 아파트로 지을 방침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 월세 150만원…'임대 아파트' 관심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 속에 임대아파트 청약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서다.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 들어 약 두 달 동안 1.83% 올랐다. 작년 같은 기간 상승 폭(0.35%)을 한참 웃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지난 1월 150만4000원으로 1년 전(134만3000원)보다 12% 올랐다. 4인 가구 월 중위소득(649만원)의 약 20%에 해당한다.이런 가운데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단 임대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공지원 민간임대인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투시도)는 552가구 모집에 3297명이 청약해 평균 5.9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해 수도권에서는 인천 1곳, 경기 4곳에서 임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달 인천 영종도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가 선을 보인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847가구(전용면적 69·79·84㎡) 규모다. 같은 달 경기 이천에서는 공공임대 ‘카사펠리스이천’이 930가구를 모집한다. 오는 5월 오산 공공임대 ‘오산세교2 A5블록 우미린’(1050가구), 6월 군포 공공임대 ‘군포대야미 A1블록’(378가구), 7월 양주 민간임대 ‘양주 중흥S클래스’(624가구) 등이 공급된다.임근호 기자

    2. 2

      정부, K-UAM 2단계 사업…일산 킨텍스에 실증 거점

      정부가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을 위한 2단계로 한강을 따라 운항하는 도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K-UAM 초기 상용화를 위해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인근에 실증 거점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6일 고양시와 부지 사용 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정부는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K-UAM 1단계 실증을 하고 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도심 운항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다. 이착륙장(버티포트)을 조성하고 시범 사업과 민간 상용화를 전제로 한 인프라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정부는 킨텍스 주변을 K-UAM 상용화에 대비한 도심항공 종합실증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연내 이착륙장을 만들어 내년까지 여객터미널과 격납고 등 상설 건축물을 포함한 종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여객 처리와 지상조업 체계, 기체 정비(MRO) 환경, 운항 통제 및 시설관리 시스템을 통합해 실제 사용 운항과 유사한 조건에서 운영 절차와 안전기준을 검증한다.킨텍스 실증 거점은 이달 제정 예정인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반영해 구축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이착륙장과 터미널, 실제 상용 운항 환경 구현을 위한 시스템·운영 기준까지 종합 적용해 한국형 버티포트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2단계 인프라는 K-UAM이 실증을 넘어 시범사업과 민간 상용화로 나아가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유정 기자

    3. 3

      제기동 한옥마을, '제2의 익선동'으로 탈바꿈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복합문화공간 및 팝업스토어 등을 갖춘 ‘경동한옥마을’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 일대를 북촌과 익선동 등을 잇는 한옥 ‘핫플레이스’로 조성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 일대 5만2576㎡를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달 12일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건축자산진흥법에 따라 건축자산 진흥구역엔 규제 완화와 다양한 재정 지원 등을 적용한다. 한옥 165동이 있는 제기동 한옥마을은 국내 유일한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이다.서울시는 제기동 한옥마을을 전통시장의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동한옥마을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옥감성스폿 10+’를 추진한다. 한옥 복합문화공간(카페·식당),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 스테이, 한옥 마당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옥 골목길과 경동시장 아케이드를 정비해 보행 환경도 개선한다.민간의 한옥 신축을 늘리기 위해 ‘제기동 한옥’ 기준도 도입한다. 지붕(한식형 기와)과 한식 목조구법, 마당 등 세 가지 기준만 충족하면 각종 특례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건폐율 최고 90% 완화,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 면제, 일조권 확보 높이 제한 완화, 건축선 후퇴 의무 완화,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 등이 대표적이다. 한옥 신축이나 수선 시 보조금 및 융자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특히 한옥 마당 상부를 투명 구조물로 덮는 ‘아트리움’을 허용하기로 했다. 전통 한옥 구조를 유지하면서 카페·팝업 공간이나 전시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