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칸 광고제 심사위원 배출
제일기획은 이로써 4년 연속 칸 심사위원을 배출하게 됐다. 모레이라 디렉터는 "광고는 소비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고리,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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