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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내3 재정비촉진구역 지정…31층 주상복합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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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내동 48의 6 일대에 지상31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2개 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천호 · 성내 재정비촉진지구 내 성내1존치정비구역을 즉시 사업 착수가 가능한 성내3촉진구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재정비촉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천호 · 성내 재정비촉진지구는 아파트 위주로 건설되는 '주거지형' 뉴타운이 아니라 상업 · 업무 · 주거 기능이 복합된 '중심지형' 뉴타운이다. 총 27만5000㎡ 규모이며 38개 촉진구역 및 존치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에 촉진구역으로 바뀐 성내3구역은 총 6494㎡ 규모로,최대 용적률 800%가 적용돼 지상 31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2개 동이 건립될 예정이다.

    총 3만9772㎡의 지상 연면적 가운데 59%가량이 상업시설(7768㎡)과 업무시설(1만5620㎡)로 배치된다. 나머지 공간에는 전용면적 142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파트 중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주택을 늘려 서민 주거안정과 주민 재정착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천호대로 아래 공영주차장을 줄여 보행통로와 지하광장을 만들고 구역 내 공개공지는 공원과 연계할 방침이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17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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