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방자치단체가 후보지를 추천하는 방식을 넘어 주민이 직접 개발을 제안하고 전매·승계 등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는 내용도 담았다. 여기에 용적률 특례 등으로 사업성을 높여 2030년까지 5만 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3년 이후 3년 만에 후보지 공모에 나선다.

서울 도심에 공급 총력전…"4년 내 5만 가구 착공"

◇3년 만에 신규 도심복합사업

국토교통부는 서울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를 11일부터 5월 8일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6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