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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업,베트남 최고층 빌딩 입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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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경남기업은 베트남 최고층 건물인 ‘랜드마크 72’의 아파트동 입주식 및 타워동 골조공사 준공식을 지난 19일 현장에서 가졌다.

    이 건물은 하노이 정도(定都) 1000년을 기념하는 ‘하노이 밀레니엄’ 프로젝트사업의 하나로 72층(346m)이다.현대건설이 작년 11월 호치민시에 완공한 ‘비텍스코 파이낸셜타워’(68층·262m)보다 4개층(84m)이 높다.건축 연면적도 60만8946㎡로 베트남 최대로 여의도 63시티의 3.5배에 이른다.48층짜리 아파트 2개동과 72층 규모 복합동 1개동으로 구성돼 있다.복합동에는 호텔 오피스 서비스드레지던스 백화점 극장 휘트니스 등이 들어선다.

    2007년 7월에 착공해 오는 8월 모든 공사를 끝낼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10억5000만달러 규모로 국내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한 단일 사업 중 최대다.경남기업은 우리은행 부국증권을 금융주관사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5억4000만달러를 모집하고,자체 자금과 현지 분양수익금으로 나머지 자금을 조달했다.

    랜드마크72가 위치한 팜흥스트리트는 베트남 정부가 고층 건축물이 몰린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육성하고 있다.경남기업 김상국 현장소장은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악조건 속에서도 베트남 최고층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랜드마크72가 한국 건설사의 베트남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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