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43회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총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결정하고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 회원을 선출한다.또 ㈜국제플랜트 등 우수 전문건설업체 9개사를 시상하고 건설인재 육성을 위해 건설 관련 전공 대학생·고교생 10명에게 장학금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