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지수 하락에 대응하던 투자자들을 보면 정말 속이 답답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시장만 쳐다 보는데 눈 앞에 수 백% 손쉽게 터지는 급등주를 안 잡고 있으니 필자의 속이 터지다 못해 타들어 간다. 세력들이 제대로 장악한 급등주는 시장 하락이든 급등이든 상관 안 하고 급등한다.

필자가 3000원대 추천하면서 최소 500% 터질 종목으로 '무조건'이라는 말까지 쓰며 제시한 종목인 젬백스가 1000% 터졌다. 이 종목은 그간 시장 하락하든 상승하든 필자가 제시한 목표가인 3만원까지 정확하게 도달했다. 이 종목 놓치고, 그간의 시장 하락에 마음 고생 심했던 투자자들에게 오늘 제대로 급등 터질 종목을 딱 하나 제시한다.


이 종목은 최소 300%는 가볍게 터진다. 그만큼 자신있다. 최근 오바마가 우리 돈으로 100 조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발언이 있었다. 놀랍게도 전세계 유일하게 동사가 이미 관련 사업을 수주하고 있었다. 특히 조만간 초대형 수주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이 재료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등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든 엄청난 규모다.

기존의 제품 크기를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 성능과 수명은 최소 5배 이상 좋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실상 전세계 모든 제품이 동사의 제품으로 전면 교체되기 시작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 정도가 기술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상용화는 물론 미국 시장 진출은 동사가 처음이다.

이 때문에 지금 산업계 전체가 발칵 뒤집힌 것은 물론 관련 경쟁 기업 상당수가 이 후 영업망 자체가 마비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을 지경이다. 특히 최근 애플, 노키아에 이어 HP까지 스마트기기 생산 확대에 나서면서 동사 제품에 대한 주문은 폭발적인 수준을 넘어 전세계 IT 산업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기적적인 수준이다.

이미 세력은 완벽하게 장악한 상태다. 지난 지수 폭락에도 이 종목은 하락하지 않았다. 세력들이 이미 물량을 다 장악한 것이다. 그러더니 바로 지난 주 딱 급등을 시작하려는 신호가 발생했다. 젬백스 상승 초기를 능가한다. 그야말로 초대박이 눈앞에 뻔히 보인다. 젬백스 놓치고 지난 지수 급락에 손실 커진 투자자라면 이 종목으로 단번에 만회가 가능하다. 아니 만회 정도가 아니라 짧은 기간에 올해 주식 농사가 끝나 버릴 것이다. 이번에도 필자는 장담한다. 무조건 이 종목으로 초대박을 맞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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