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의 우승자 가수 허각이 집을 마련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25일 허각은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집 결정난거같네요. 아버지도 형도 좋아하시고"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허각은 '슈퍼스타K 2' 수상 당시 "아버지와 형과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힌바 있다.

한편, 허각은 1월20일 개봉한 영화 '글러브' OST '마이 베스트(My Best)'에 참여했으며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