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대한건설협회는 내달 10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1년 건설업 4대보험 및 현장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4대보험 통합징수 제도와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4대보험(고용·산재·건강·국민연금) 적용실무 및 건설현장 노무관리를 상세히 설명하게 된다.

아울러 건설업 관련 퇴직공제제도와 장애인고용의무제도 등도 함께 강의될 예정이다.교육신청과 관련 내용은 대한건설협회(www.cak.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02)3485-8253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