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이근포 사장, 꿈에그린 뉴디자인 컨셉 ‘S - low‘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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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택의 마당과 ‘마을‘ 컨셉의 커뮤니티 시설 등 ‘슬로우 라이프‘ 지향
- 내년 대전 노은 4지구에 들어설 꿈에그린부터 적용할 계획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이 ‘꿈에그린의 뉴디자인 컨셉 S - low (에스로우)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로우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정신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층 풍요롭고 여유로운 슬로우 라이프를 제공하고 싶은 한화건설의 디자인 철학이 담겼다.
"전원주택의 마당을 아파트로" 전원주택의 마당과 공공조경을 도입한 그린하우스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자연과의 교감‘을 컨셉으로 전원주택의 마당과 공공조경을 공동주택에 도입했다. 엘리베이터와 각 세대 사이 공용공간을 활용해 전원주택의 마당을 아파트로 옮겨온 것이다.
특히 홀수층과 짝수층의 조경공간 위치를 각 각 반대로 배치해 높은 층고를 확보, 키 큰 나무도 심을 수 있으며 전 층이 외부로 노출돼 있어 사계절 변화를 앞마당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세대별 마당은 유모차나 자전거를 보관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린하우스‘는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파트의 입면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도시미관에 기여할 수 있는 신선하고 차별화된 컨셉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오밀조밀 생동감 넘치는 감성마을‘이 아파트에 마을을 재구성을 통한 감성 커뮤니티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커뮤니티 타운을 기존 일률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감성이 살아있는 옛 마을 형태로 재현해냈다. 통합커뮤니티시설과 썬큰(sunken) 공간을 대상으로 단독건물, 골목길, 담장, 마당, 나무 등을 통해 동네 같은 작은 마을을 구성했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숨고, 뛰놀고 걷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파트 로비를 호텔처럼‘ 보행자와 자동차 이용자를 배려한 통합 로비공간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지하층 로비공간을 지상과 연계하여 자연채광과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출입문 입구에 차량을 주차하고 승차할 수 있는 호텔식 드롭오프(Drop off)공간을 마련해 입주자가 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햇살을 맞고 음악을 들으며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과 주방 주변 공간을 가족의 소통공간으로‘ 꿈에그린 +a 공간 개념 도입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기존 거실과 주방의 주변부 공간들을 재구성하여 가족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a 멀티공간 개념을 도입해 주방 옆 빈 공간에 ‘Storage Furniture‘를 설치해 아이들과 함께 독서를 하고 마주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거실의 확장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바닥수납, 서랍수납 등으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어 공간활용을 높였다.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은 “꿈에그린의 뉴디자인 ‘에스로우’는 내년 봄 분양예정인 대전 노은 4지구 꿈에그린부터 마을 감성 커뮤니티시설, 통합로비공간, 가족 소통공간 적용 등이 본격 적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최근 2011 독일 IF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및 2010 GD마크 주택설비 최다 획득 등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꿈에그린의 디자인 경영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디자인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 본 내용은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한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은 Information과 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컨텐츠입니다.
[한경닷컴 보도자료]
- 내년 대전 노은 4지구에 들어설 꿈에그린부터 적용할 계획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이 ‘꿈에그린의 뉴디자인 컨셉 S - low (에스로우)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로우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정신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층 풍요롭고 여유로운 슬로우 라이프를 제공하고 싶은 한화건설의 디자인 철학이 담겼다.
"전원주택의 마당을 아파트로" 전원주택의 마당과 공공조경을 도입한 그린하우스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자연과의 교감‘을 컨셉으로 전원주택의 마당과 공공조경을 공동주택에 도입했다. 엘리베이터와 각 세대 사이 공용공간을 활용해 전원주택의 마당을 아파트로 옮겨온 것이다.
특히 홀수층과 짝수층의 조경공간 위치를 각 각 반대로 배치해 높은 층고를 확보, 키 큰 나무도 심을 수 있으며 전 층이 외부로 노출돼 있어 사계절 변화를 앞마당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세대별 마당은 유모차나 자전거를 보관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린하우스‘는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파트의 입면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도시미관에 기여할 수 있는 신선하고 차별화된 컨셉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오밀조밀 생동감 넘치는 감성마을‘이 아파트에 마을을 재구성을 통한 감성 커뮤니티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커뮤니티 타운을 기존 일률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감성이 살아있는 옛 마을 형태로 재현해냈다. 통합커뮤니티시설과 썬큰(sunken) 공간을 대상으로 단독건물, 골목길, 담장, 마당, 나무 등을 통해 동네 같은 작은 마을을 구성했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숨고, 뛰놀고 걷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파트 로비를 호텔처럼‘ 보행자와 자동차 이용자를 배려한 통합 로비공간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지하층 로비공간을 지상과 연계하여 자연채광과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출입문 입구에 차량을 주차하고 승차할 수 있는 호텔식 드롭오프(Drop off)공간을 마련해 입주자가 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햇살을 맞고 음악을 들으며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과 주방 주변 공간을 가족의 소통공간으로‘ 꿈에그린 +a 공간 개념 도입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기존 거실과 주방의 주변부 공간들을 재구성하여 가족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a 멀티공간 개념을 도입해 주방 옆 빈 공간에 ‘Storage Furniture‘를 설치해 아이들과 함께 독서를 하고 마주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거실의 확장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바닥수납, 서랍수납 등으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어 공간활용을 높였다.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은 “꿈에그린의 뉴디자인 ‘에스로우’는 내년 봄 분양예정인 대전 노은 4지구 꿈에그린부터 마을 감성 커뮤니티시설, 통합로비공간, 가족 소통공간 적용 등이 본격 적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최근 2011 독일 IF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및 2010 GD마크 주택설비 최다 획득 등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꿈에그린의 디자인 경영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디자인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 본 내용은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한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은 Information과 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컨텐츠입니다.
[한경닷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