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정부가 금일 오후 4시 자본유출입 규제를 발표한다.김익주 개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외국인 채권 투자 과세 등 자본유출입 규제 대책의 일부분을 차관이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시장 영향을 줄이기 위해 장 마감 후 전격적으로 발표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