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亞 공공 프로젝트 수혜 주목"-삼성證
공태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부터 아시아 지역의 전자주민증 관련 프로젝트들의 발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슈프리마는 이미 제품들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어 프로젝트 발주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슈프리마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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