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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북가좌2구역 1305채 대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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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구역 지정 주민공람 진행
    서울 가재울뉴타운 인근 북가좌동 노후 주택지역에 대한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북가좌동 291의 1 일대 7만3049㎡를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이 진행 중이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북가좌2구역은 아파트 1305채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로 바뀐다. 구역 전체가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되면 최고 30층짜리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아파트 1305채 중 1155채는 전용 면적 85㎡ 이하 중소형 주택으로 건립된다. 임대주택과 장기 전세주택으로 활용하는 전용 60㎡ 이하 소형주택은 총 18채가 들어설 예정이다.

    구역 내에는 4466㎡ 규모의 어린이 공원과 312㎡ 규모 녹지도 함께 조성된다. 북가좌2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는 752명으로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편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북가좌2구역 남쪽으로는 107만㎡ 규모 가재울뉴타운이 접해 있고 북측에는 2만1164㎡ 규모의 북가좌1주택재건축 정비구역과 최근 휴먼타운 시범사업지로 추진 중인 북가좌지역이 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주민 공람과 구의회 공청회 등을 거쳐 연내 서울시에 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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