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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자이①규모]계약후 분양권 전매가능한 741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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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9일 모델하우스 열고 11월5일부터 청약
    중소형 평형 위주에 중도금은 무이자조건 융자


    GS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구역을 재개발해 지을 아파트 ‘해운대 자이’의 모델하우스를 10월2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해운대 자이는 지하 3층, 지상 25층 11개동에 1,059채로 이뤄지는 대규모 단지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741채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59㎡ 181채 △84㎡ 436채 △120㎡ 124채 등이다. 중소형 면적을 대거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부산지역에서는 최근 3~4년간 중소형 면적 분양이 적었던 점을 감안해서다.

    분양가는 △59㎡ 860만원선 △84㎡ 940만원선 △120㎡ 960만원선으로 예정돼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은 무이자조건으로 대출 알선된다. 계약 후 곧바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해운대 자이는 부산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센텀 생활권 및 마린 생활권에 들어서는 일반 아파트라는 점이 매력요소다. 센텀시티 일대에는 그동안 초고층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주로 공급됐고 일반 아파트 분양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바닷가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아니지만 센텀시티 일대의 편의시설을 걸어서도 이용할 만한 거리에 있다. 지하철 2호선 시립미술관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도 분류된다. 단지 북쪽으로 거의 맞닿아 있는 해림초등학교를 비롯해 해강중 해운대중 해운대고 부산국제외고도 멀지 않다.

    단지는 입주민 편의위주로 설계됐다. 근린생활시설의 주차를 제외한 입주민 차량은 100% 지하주차장에 들인다. 부지경사차를 감안해 지상에서 곧바로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주민공동시설인 자인안센터도 지상에서 바로 연결돼 자연채광과 환기가 가능하다. 이곳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GS건설은 11월5일 1순위를 시작으로 9일까지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해운대 마린시티내 소방서 근처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051)852-2114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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