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中企일자리 5000개 창출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금융 계열사들이 560억원을 출연한 재원으로 시행되며 5000여개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를 위해 다음 달 25~26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 주최로 '2010 신한희망채용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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