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kring)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인사이트' 신차발표회에서 혼다코리아 정우영 사장과 세키 야스나리 혼다 수석연구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형 인사이트는 '새로운 시대의 컴팩트 스탠다드'라는 컨셉으로 '보다 환경을 배려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주행의 즐거움과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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