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나라식품 등 운산그룹 계열사 임직원 7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오는 26일부터 2주일 동안 캄보디아에서 초등학교 시설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희상 운산그룹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운산그룹 본사에서 해외봉사단 파견기관인 코피온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운산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