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프리카 체험전’이 13일 서울 염곡동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훈련센터에서 열렸다.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가나, 카메룬 출신 학생들과 참가자들이 아프리카 전통춤인 ‘코토사’를 추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