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한 '2010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하이리빙,교촌치킨,케토톱,롯데햄이 8년 연속 대상을 받았으며 신한은행,여성크로커다일은 7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브랜드별 수상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