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조성된 복합리조트 ‘롯데부여리조트’ 개장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2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3만2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객실수는 322개다. 왼쪽부터 이인원 롯데그룹 사장,이진삼 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이완구 전 충남도지사,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안희정 충남도지사.

/롯데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