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7.22 17:34
수정2010.07.28 09:1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건설부동산부가 자체 개발한 부동산 전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부동산가이드'가 22일 첫 선을 보였다. 아이폰용으로 만든 부동산가이드는 부동산 관련 뉴스와 베스트 공인중개사 및 매물 정보를 모두 담았다. 중개업소와 매물 정보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폰 이용자 주변을 중심으로 알려준다. 원하는 매물을 발견하면 공인중개사와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