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23일 유화증권 주식 700주(지분 0.01%)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지분은 12.40%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