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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도 '월드컵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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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권선자이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서 응원용품 증정
    9일 1순위 청약접수 시작..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사흘 앞두고 전국적으로 월드컵 마케팅이 한창인 가운데 모델하우스에서도 '월드컵 바람'이 불고 있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수원시 권선구에 짓고 있는 '권선자이e편한세상' 모델하우스에서 개관일인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동안 내방객에게 월드컵 응원용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일 1회(주말은 2회)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 월드컵 공식 축구공인 자블라니 축구공과 붉은악마 티셔츠를 나눠준다.

    임종승 분양소장은 "월드컵을 피해 분양을 연기하는 사례도 있지만, 우리는 모델하우스 집객율을 높이기 위해 월드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며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분양상담을 진행하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고, 친근감이 들어 상담도 더욱 활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부터 1순위 접수를 시작하는 '권선자이e편한세상'은 전용면적 59~195㎡형 총 1,753세대 중 604세대가 일반분양된다.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을 준다. 문의 : 031)211-393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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