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동에 주상복합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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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서울시는 성동구 행당동 155의 1 일대 1만9412㎡ 부지에 주상복합건물 3동을 짓는 ‘행당지구내 주상복합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양대병원 사거리 남측 인접 지역인 이 곳에는 용적률 399.71%가 적용돼 지하5층~지상42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3개동이 들어선다.아파트 495채를 비롯,오피스텔 69실,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이 지어진다.왕십리 민자역사부터 이곳까지 녹지와 공공 보행통로가 조성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한양대병원 사거리 남측 인접 지역인 이 곳에는 용적률 399.71%가 적용돼 지하5층~지상42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3개동이 들어선다.아파트 495채를 비롯,오피스텔 69실,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이 지어진다.왕십리 민자역사부터 이곳까지 녹지와 공공 보행통로가 조성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