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서 20대女 추락사
신고자 이모(47)씨는 "아파트 옥상에 있던 여성이 휴대전화 통화를 하다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라고 말했다.
경찰은 양씨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추락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in@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