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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3구역 재건축…아파트 1728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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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인동엔 38층 주상복합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최고 24층 짜리 아파트 1728채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2일 구로구 개봉동 311의 14 일대 11만6473㎡ 규모의 '개봉3 주택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개봉3구역은 박박산을 둘러싸고 있는 노후 주택지로 서울시가 2005년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 방식을 도입한 이후 가장 규모가 큰 사업장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용적률 249%를 적용받아 지상11~24층 짜리 30개동(1728채)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아파트는 규모별로 85㎡ 초과 286채,60~85㎡ 1096채,60㎡ 이하 346채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60㎡ 이하 주택 23채는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된다. 지형의 높낮이를 이용한 테라스형 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지난 11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중구 흥인동 13의 1 일대 1만1578㎡ 규모 대지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립하는 심의안을 통과시켰다. 건폐율 43%,용적률 697%를 적용해 지하6층~지상38층의 주상복합 2개동(공동주택 295채,오피스텔 314실)이 세워진다. 지하철 2 · 6호선 신당역이 가깝다.

    이정선/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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