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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주' 풍성주택 최종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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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브랜드 '신미주'로 알려진 중견 주택전문업체 풍성주택이 부도 처리됐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풍성주택은 우리은행에 돌아온 상거래 어음 11억8400만원을 막지 못했다.

    풍성주택은 최근 경기도 화성 능동에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며 받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로 이자 비용이 누적된 데다 동탄신도시 중대형 주상복합아파트 입주 지연에 따른 잔금 미회수 등으로 자금난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풍성주택은 조만간 법정관리를 신청할 방침이다.

    풍성주택은 지난해 신용등급 B등급을 받은 시공능력평가 158위 주택전문건설업체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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