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권오현씨
권 회장은 "연말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반도체 호황을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1991년 설립된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케이씨텍,코아로직 등 반도체 생산 · 소재 · 설계 · 장비 업체 200여개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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