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더프라우 2차③구성]주상복합같지 않은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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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화된 주상복합 아파트로 구성
1차와 함께 총 724세대의 중형단지
송도 코오롱 더 프라우 2차는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한 347세대의 더 프라우 1차와 연접한 총 724세대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더 프라우 2차의 경우, 아파트 3개동, 377세대(아파트 180세대+오피스텔 197실)이지만 바로 옆에 아파트 4개동, 347세대(아파트 224세대+오피스텔 123실)로 구성된 1차가 위치하고 있어 중형 아파트의 모습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건물만 들어서는 일반적인 주상복합과 달리 단지내 녹지공간도 넓게 조성될 계획이어서 주상복합보다는 일반 아파트의 느낌을 풍긴다.
분양 관계자는 “더 프라우 2차는 지상에 단지내 공원이 위치할 뿐만 아니라 세대수도 오피스텔을 포함하여 724세대(1차 포함)의 중형단지 규모”라며 “단지화된 주상복합아파트로 지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프라우 2차는 총 4개의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공간에서 1개 건물을 빼고 그 공간을 다양한 조경과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단지내 녹지율을 극대화시켰다.
단지 내 조성된 자연형 실개천은 수생식물과 자연석으로 꾸며지고 바닥분수에는 조명열주가 설치된다. 6층 옥상에도 정원이 마련된다. 다양한 나무와 꽃들이 식재되며 운동시설물과 지압로, 야외테이블이 갖춰진 휴게공간으로 꾸며진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입주자 전용 휘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 에어로빅장, 락커룸, 샤워시설 등이 들어서며 실버룸, 독서실 등 자녀와 어르신을 위한 공간도 설치된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1차와 함께 총 724세대의 중형단지
송도 코오롱 더 프라우 2차는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한 347세대의 더 프라우 1차와 연접한 총 724세대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더 프라우 2차의 경우, 아파트 3개동, 377세대(아파트 180세대+오피스텔 197실)이지만 바로 옆에 아파트 4개동, 347세대(아파트 224세대+오피스텔 123실)로 구성된 1차가 위치하고 있어 중형 아파트의 모습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건물만 들어서는 일반적인 주상복합과 달리 단지내 녹지공간도 넓게 조성될 계획이어서 주상복합보다는 일반 아파트의 느낌을 풍긴다.
분양 관계자는 “더 프라우 2차는 지상에 단지내 공원이 위치할 뿐만 아니라 세대수도 오피스텔을 포함하여 724세대(1차 포함)의 중형단지 규모”라며 “단지화된 주상복합아파트로 지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프라우 2차는 총 4개의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공간에서 1개 건물을 빼고 그 공간을 다양한 조경과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단지내 녹지율을 극대화시켰다.
단지 내 조성된 자연형 실개천은 수생식물과 자연석으로 꾸며지고 바닥분수에는 조명열주가 설치된다. 6층 옥상에도 정원이 마련된다. 다양한 나무와 꽃들이 식재되며 운동시설물과 지압로, 야외테이블이 갖춰진 휴게공간으로 꾸며진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입주자 전용 휘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 에어로빅장, 락커룸, 샤워시설 등이 들어서며 실버룸, 독서실 등 자녀와 어르신을 위한 공간도 설치된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