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인근에 아파트 547채 입력2010.04.29 17:01 수정2010.04.30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동소문동2가 33 일대 동소문 제2주택재개발구역(5만2908㎡)에 소단위 개발이 가능하도록 18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했다. 이와 함께 성동구 성수동1가 547-1 일대 3만9656㎡에 최고 48층의 아파트 4개동 547채를 짓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영등포구 당산동 1-5 7972㎡에 지상 9~20층 아파트 3개동 160채를 건립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개월 만에 3억이나 뛰었는데…"분당 아파트, 사도 될까요?" [이송렬의 우주인] "분당을 기준으로 봤을 때 중장기적으로 일부 단지는 현재 호가보다는 더 오를 수 있을 겁니다."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42·사진)은 최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1기... 2 박상우 국토장관, 비상간부회의 주재…"국민의 일상 회복에 총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주거와 교통 등 민생 정책의 계속 추진을 강조했다.박 장관은 지난 14일 오후 8시 45분 국토교통부 1... 3 개포동 재건축 '1500억' 날릴 판…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재건축 과정에서 비교적 소수인 상가 조합원을 일방적으로 배제할 순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