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수입 · 판매하는 4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장미의 달 5월을 맞아 '아쿠아 디 로즈(Acqua di Rose) 리미티드 에디션'(500㎖ · 9만8000원)을 출시했다. '아쿠아 디 로즈'는 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킨토너. 피렌체에서 5월에 피는 장미에서 추출한 원액으로 만든 천연 화장품으로 매혹적인 장미 향과 함께 피부 수렴(모공축소),수분 공급 효과가 우수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도산파크점(02)546-1216,신라호텔 아케이드(02)2233-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