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창립 45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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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자 20명에 대한 포상 진행
'울트라 가족수기 공모전' 수상자 시상
울트라건설(대표 강현정)은 2일 본사건물 12층 교육장에서 ‘울트라건설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본사 및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창립 45주년 기념식, 장기근속자 포상, 가족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경자 울트라건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외의 침체된 건설경기로 인해 움츠러든 분위기를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일류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자"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오랜 기간 동안 울트라건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장기근속자 20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울트라 가족수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특히 ‘울트라 가족수기 공모전’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느꼈던 임직원과 그 가족의 이야기, 에피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임직원들의 참여율이 상당히 높았다.
이날 대상을 받은 판교주공현장 조정래 과장은 “회사 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임직원과 그 가족들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울트라 가족수기 공모전' 수상자 시상
울트라건설(대표 강현정)은 2일 본사건물 12층 교육장에서 ‘울트라건설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본사 및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창립 45주년 기념식, 장기근속자 포상, 가족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경자 울트라건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외의 침체된 건설경기로 인해 움츠러든 분위기를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일류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자"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오랜 기간 동안 울트라건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장기근속자 20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울트라 가족수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특히 ‘울트라 가족수기 공모전’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느꼈던 임직원과 그 가족의 이야기, 에피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임직원들의 참여율이 상당히 높았다.
이날 대상을 받은 판교주공현장 조정래 과장은 “회사 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임직원과 그 가족들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