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정부의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청년 미취업자의 취업능력개발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 55명을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형평성을 고려해 장애인(3명), 보훈대상자(3명), 여성(37명) 등을 적극 채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